오세훈 시장은 광화문 광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광화문광장이 지난 6일(토) 차기 대권을 꿈꾸는 오세훈 시장의 품으로 돌아갔다. 1년 9개월의 공사 끝에 2배로 넓어져 재개장을 한 것인데, 말로는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면서 서울시 조례에 근거하여 ‘정치적 집회․시위’를 금지하였다. 교묘한 말장난이다. 집회․시위를 하는 사람들은 시민이 아니라 외계인인가? 정치 집회가 없는 대표적인 광장으로는, 평양의 김일성 광장이 있다. 오세훈 시장은 김일성 광장을 꿈꾸고 있는 것인가? 광화문 광장에서 정치적 집회를 허가하지 않겠다는 것 자체가 정치적이다. 오세훈 시장은 광화문 광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헌법 제21조에 의해 보장받고 있는 집회․시위의 자유는 허가제가 아니며,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에 의해서만 제한할 수 있고(헌법 제37조 제2항), 서울시 조례로는 제한할 수 없다. 따라서 광화문 광장 사용 제한은 위헌이다. 광화문 광장이 집시법에 따른 집회 금지 지역에 해당하지도 않는다. 현행법상 광화문 광장에서의 집회․시위를 금지할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다. 더욱이 다른 사람도 아닌 오세훈 시장이 이런 정책을 한다는 것은 대표적인…
보 도 자 료 작성 자유통일당 대변인실 즉시 보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1544-5556 이메일 clparty2016 @gmail.com 배포일자 2022. 7. 28.(목) “경찰서장들, 경찰국 반대 집단행동의 끝은 내란행위였다.” - 류삼영 총경 외 49인 고발 - 류삼영 총경 등 50인의 전국경찰서장들은 2022. 7. 23. 충남 아산시 소재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전국경찰서장회의를 통해 윤석열 정부가 경찰권을 통제하려는 것에 반발하였다. 경찰은 전국경찰서장회의에 이어 전국 경감 및 경위 급 팀장회의 및 14만 경찰 전체 회의를 통하여 검수완박에 따라 경찰에게 주어진 권한에 대한 문민통제를 전면적으로 거부하며 집단행동에 돌입하였다. 경찰의 이러한 집단행동은 헌법에 따른 적법한 선거절차를 통하여 선출된 대통령과 대통령에 의하여 임명된 행정안부장관 및 경찰청장 직무대행자 윤희근의 지시명령과 해산명령에 불복하는 공직
보 도 자 료 작성 자유통일당 대변인실 즉시 보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1544-5556 이메일 clparty2016 @gmail.com 배포일자 2022. 7. 31.(일) “강제북송 결정한 청와대 회의록을 미작성한 노영민 등을 직무유기죄로 고발한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의 핵심 인물이 청와대 전 비서실장 노영민이라는 사실이 최근 새롭게 밝혀졌다. 국정원 대북전략국 보고서에 의하면, 청와대가 2019. 11. 4. 오전 비서실장 주재 회의를 통해 어민 송환을 결정하고 통일부 측에 송환계획 수립을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당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장 강건작, 통일정책비서관 김창수도 참석했다고 한다. 이날 회의에서 노영민이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국민특검단은 2022. 7. 22. 대통령기록관에 위 회의의 회의록에 대해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으나 대통령기록관은 같은달 29. ‘공공기관이 청구된 정보를…
이재명을 구속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사적 유용’ 혐의에 대해 최근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40대 A씨가 7월 27일 낮12시쯤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A씨는 피의자로 전환될 가능성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A씨는 무엇 때문에 고통스러워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일까? 자신의 법적 안위보다는 자신이 알고 있는, 따라서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진술할 수도 있는 ‘김혜경’ 법카 사건의 어떠한 진실 때문에 목숨을 끊을 정도로 누군가로부터 압박이나 부담을 느꼈던 것은 아닐까? 소위 ‘개딸’들은 위 사건에 대한 언론기사에 대해 트위터에 “언론 날조 기사들, 화나서 다들 열심히 정화하고 있어요 (중략) 사랑해요.” 등의 비상식적인 글을 게시했고, 이재명 의원은 이에 대해 “고맙잔아”라고 화답했다고 한다. 죽은 자에게 부관참시(剖棺斬屍)나 다름없는 막말이다. 자신이 피의자로 수사 중인 사건의 참고인이 사망했는데도, 무거운 책임감과 비통함, 그리고 미안함을 느끼지는 못할망정 사실을 보도한 언론을 탓하고, 이를 고
흉악범은 죽여도 된다면, 문재인도 죽여도 되나?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일당이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해 오직 ‘흉악범’만을 외치며, 흉악범이니 북송시켜도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여러 소식통에 의해 강제북송된 탈북민 2명은 처형되었다고 알려졌다. 강제북송 자체가 살인행위였던 것이다. 상식에 비추어 보더라도 그 2명이 살아있으리라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 즉, 강제북송 행위는 살인행위인 것이고, 문재인 일당의 주장에 의하면 ‘흉악범’은 죽여도 된다는 의미이다. 그럼 탈북어민 살인행위를 주도한 흉악범인 문재인, 김연철, 정의용 등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들도 죽여도 되나? 이제 아무나 양산에 가서 문재인을 죽여도 되는 것인가? 그러나 대한민국 어떠한 법률에 의하더라도 흉악범을 살해해도 된다는 규정은 없다. 강제북송 전 문재인 일당이 법무부에 요청했던 자문에 의하더라도 강제북송의 법적 근거가 없다는 것 아니겠는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문재인 정부가 낫다는 비율이 57.8%로 윤석열 정부가 낫다는 32.8%를 압도하였다. 정부가 국민을 무참히 살해하는 정부를 대다수의 국민이 지지했다는 여론조사를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
‘흉악범’ 호소인들, 흉악범이 되었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일당이 주도하여 죄없는 국민들을 죽음으로 내몬 탈북어민 강제북송 사건에 대해 자칭 ‘민주세력’들이 연일 ‘흉악범’을 외치며 국민들을 세뇌시키려 하고 있다. ‘흉악범 호소인’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그들의 외침은 간절하고 애처롭다. 하지만 흉악범은 누군가가 간절히 호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법원의 확정판결이 있기 전까지는 흉악범이라는 호칭은 불가능하다. 그들이 조국 사태 때 그토록 외치던 무죄추정의 원칙이다. 흉악범에 대한 증거가 아무것도 없고, 그들이 타고 온 선박에도 혈흔이 없었다는 진술이 나오고, 강제북송에 대한 아무런 법적 근거도 제시하지 못 하고, 북한에 가기 싫어 자해하며 몸부림치는 탈북어민들의 사진과 동영상이 공개되어도 그들의 ‘흉악범’ 호소는 그칠 줄을 모른다. 하지만 흉악범이라는 외침은 결국 자신들에게 고스란히 되돌아와 문재인과 그 일당들을 흉악범으로 만들어버렸다. 긴말 필요없이 두 가지 예로서 그들의 ‘흉악범’ 호소가 얼마나 터무니 없는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다. 첫째로 ‘흉악범 호소 핵심관계자’, 즉 ‘흉핵관’ 정의용은 지난 2021년 2월 5일 외교부장관 인사청
보 도 자 료 작성 자유통일당 대변인실 즉시 보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1544-5556 이메일 clparty2016 @gmail.com 배포일자 2022. 7. 15.(목) “文정부, 청와대 직권남용의 끝은 이적행위였다.” - 문재인 전 대통령 외 4인 고발 - 김유근 전 안보실차장과 성명불상의 전 민정비서관실 선임행정관과 반부패비서관실 수사관 등은 2019. 8. 4.경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당시 4성 장군인 합참의장 박한기를 청와대 인근 종로구 창성동 별관 조사실로 불러내어 합참의장이 2019. 7. 27. - 2019. 7. 28. 사이에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하한 북한 선박의 나포를 지시하였다는 이유로 4시간 이상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조사는 단순히 위법한 조사라는 점을 넘어서 직권남용죄, 감금죄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군사시설사용금지 이적죄 및 일반이적죄 등 이적행위에 해당한
자유통일당, 탈북어민 명예훼손한 우상호 등 형사고발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자유통일당은 강제북송된 탈북어민 2명에 대해 명확한 증거도 없이 ‘16명을 살해한 살인범, 흉악범’이라고 하며 그들의 명예를 훼손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대위원장, 김병주 의원, 윤건영 의원, 김연철 전 통일부장관, 정의용 전 외교부장관, 김무성,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을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죄로 7월 15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2022. 7. 13. 오전 국회에서 탈북어민들에 대하여, “16명을 살해하고 넘어온 분이다. 우리의 관련 법령에도 명백한 흉악범이 내려오면 귀순으로 인정하지 않는 조항이 있다. 그래서 북송한 것. 전제가 되는 16명 살해는 큰 사건 아니냐”고 하였고, 간첩 혐의로 고발되어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안보수사대에서 수사 중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2. 7. 7. “그자들은 하룻밤 새 북한 선원 16명을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였다. 그런 흉악범들은 대한민국 사법체계에서 형사법상 제대로 처벌받을 수 없었기 때문에 정부가 그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안다. 절차적 문제없이 모든 과정들을 다 거친 것으로 안다.”고 말하여, 허위
팔자 늘어진 문재인과 불쌍한 대한민국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지구상에서 가장 팔자 좋은 사람을 한명 꼽으라면 단연 문재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적국의 대통령이 되어 5년간 고의적으로 나라를 망쳐놓고, 온갖 간첩질과 편가르기, 이간질, 싸움질만 하고, 여적죄부터 형법상 죄란 죄는 모조리 저지르고도 1,000평짜리 대저택에서 서울에서 내려온 젊은 여자와 사이좋게 상추나 뜯으며 젊은이들이 즐겨 이용하는 인스타그램까지 섭렵하는 소위 “인싸” 놀음을 하고 있으니 이보다 팔자 늘어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개팔자가 상팔자’라는데, 이제 ‘문재인 팔자가 상팔자’라고 바꿔야 할 판이다. 그래도 개보다는 낫지 않나? 지금 본인 때문에 정부, 언론, 수사기관이 난리가 났고, 온국민이 분노에 차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서 몰래 최강욱, 김남국, 현근택 변호사와 번갈아 법률상담이라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탈북선원 포승줄 강제북송 사건’에 대하여는 본인이 무한대의 정치적, 법적 책임을 지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천하태평(天下泰平), 안하무인(眼下無人), 자포자기(自暴自棄), 적반하장(賊反荷杖), 대선조작(大選操作), 특수관종(特殊關種),
문재인 前 대통령과 송영무ㆍ정경두 前 국방부장관을 이적죄로 고발한다! 이들의 이적행위를 즉각 수사하라 [자유통일당 성명서] 자유통일당은 2022. 6. 13. 대검찰청에 자유대한민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재인 前 대통령과 송영무ㆍ정경두 前 국방부장관을 일반이적죄, 시설파괴 이적죄 및 물건제공 이적죄로 고발한다. 이들의 이적행위를 즉각 수사하라! 1. 고발에 이르게 된 배경 피고발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9. 8. 22. 지소미아파기를 결정하여 한미일 공조를 통한 군사정보를 사용할 수 없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한미동맹까지 위협하는 이적행위를 하였다. 또한 피고발인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8. 9. 19. 북한과 남북군사합의를 체결한 후 그 후속조치로 대한민국의 비무장지대의 감시초소 등의 파괴, 군사분계선 상공에서의 비행금지구역 설정, 해상적대행위금지구역설정으로 함정의 기동금지, 한강해저지도의 북한제공 등 반복하여 이적행위를 하여왔다. 그러나 반국가 단체이자 적국인 북한은 핵무기 리스트 조차 공개하지 않았으며 대한민국을 계속 위협해오고 있다. 또한 피고발인 송영무는 시설파괴등이적행위와 시설제공이적행위의 공모당시(2018. 9. 19. 남북군사합의)…
■ 신청서 : 접수마감 (추가 접수 문의: 010-7235-6027 이에스더 간사에게 문자 남겨주세요) (강의료 납부 확인 뒤 신청완료 안내 문자가 와야만 신청이 된 것 입니다.) ■ 강의 일시: 2022. 7. 23(토) 오전 10시 - 18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 ■ 강의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6 홍익빌딩 7층 ■ 참가 신청 및 문의 : 010-7235-6027 이에스더 간사에게 문자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국제정치학의 석좌 이춘근 박사님의 명강의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숙명여대, 캐나다 빅토리아 대학에서 강의하셨던 내용 그대로 들을 수 있는 철호의 기회! 이춘근 박사님과 고영일 변호사님과 함께 수강생들은 희망하시는 분에 한정하여 게릴라 티타임과 식사를 가지며 오프 더 레코드 토크 타임도 있습니다. 대학교 커리큘럼과 동일하게 진행되며 강의 교안도 제공이 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일 출석 체크를 진행하여 개근한 수강생에게는 국제정치학개론 강의 수료증이 발부됩니다.
태영호 의원과 권영세 통일부장관을 국가보안법, 여적죄 및 이적죄로 고발한다! ‘대북특사 문재인’ 망언을 즉각 수사하라 [자유통일당 성명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2022. 5. 12.경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권영세 후보자에게 “대북특사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질의하였다. 이에 대해서 권영세 장관은 “충분히 검토할만하다”고 답변한 바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태 의원과 권 장관의 발언들이 국가보안법 위반(제7조 찬양ㆍ고무ㆍ선전ㆍ동조의 죄), 여적죄(형법 제93조), 이적죄(형법 제99조)에 해당하는 바, 위법 사항들에 대한 해명을 촉구하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자유통일당은 태영호 의원과 권영세 장관을 고발한다! 문재인은 어떤 사람인가? 문재인이 어떤 사람인가? 드루킹, 김경수의 대선 여론조작으로 ‘사기대통령’이 되어 임기 5년 내내 북한 간첩질만 하며, 김정은에게 몰래 USB를 넘기고 대한민국을 탈원전하면서 북한에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간첩의 왕 신영복을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한 역대 최악의 대한민국의 반역자이다. 2019년 4월 고성에 대형 산불이 발생
종합 범죄자 ‘간첩’ 문재인을 체포하라! [자유통일당 보도자료] 문재인이 양산에 내려간지 일주일이 지났다. 임기 중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놓고, 자신을 잊어달라며 자유인이 되어 해방되었다고 외치면서 KTX를 타고 문재인은 김정숙과 함께 양산 대저택으로 입주했다. 간첩죄, 이적죄, 체포감금죄, 감염병예방법 위반, 농지법 위반, 울산시장 부정선거, 드루킹 대선조작 등 참으로 추악한 범죄행위들을 저질렀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다. 수많은 죄로 인하여 재임기간 초기부터 본인의 퇴임 후 안위만을 걱정했다. 공수처 설치에 목숨을 걸었고, 임기 마지막에는 검수완박이라는 망국적 법안이 통과되며 ‘문재인’ 지키기에 열을 올렸고, 본인 스스로도 잊혀지고 싶다며 자유를 호소했다. 문재인이 이토록 ‘자유’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인지 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잊혀지고 싶었는데 잊지 못하는 국민들이 찾아가 집회를 하자 문재인은 집회의 확성기를 가리켜 ‘소음’이자 ‘반지성’이라는 믿기 어려운 발언을 하였다. 집회는 표현의 자유의 일종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최고의 기본권이고, 확성기 소리가 합법적 한도 내에 있었음에도 문재인은 자신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
좀스럽고 민망한 ‘농부호소인’ 문재인을 농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이 2022. 5. 10. 양산으로 가는 KTX 열차 내에서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유유히 내려갔다. 뉴스를 안 봐도 되고, 자유인으로 해방되었다며 마치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김정숙과 함께 양산 저택 안으로 숨어버린 것이다. 양산 저택은 우선 그 크기에서 위화감을 준다. 아이 둘을 키우는 네식구 가족에게는 13평짜리 임대아파트에서 월세살이하며 거주하라던 문재인이 자신은 1,000평짜리 궁궐같은 곳에서 경호를 받으며 살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간첩 문재인은 집도 범죄로 취득하였다. 농지법을 위반한 것인데, 농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얻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농업인이 영농경력을 기재한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문재인은 기존 사저에서 2009년부터 11년간 농업을 경영했다고 허위로 자필기재한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취득한 경우에는 농지법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여진다. 다음과 같은 점에서 문재인의 위 기재는 거짓말이다. 첫째, 문재인은 농업인이 아니기에 영농경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영농
간첩 문재인을 간첩죄로 고발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은 간첩’이라는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구속되었다가 무죄석방된 분이 계시다. 바로 자유통일당 대표 전광훈 목사님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문재인이 실제로 간첩질을 하였으니, 2018. 4. 27. 판문점 평화의집 1층 환담장에서 김정은에게 ‘한반도 신경제구상’이 담긴 USB를 건네준 것이다. 의심만 하던 문재인 간첩설이 실제로 밝혀진 순간이었다. USB 안에는 신경제구상에 대한 책자, PT영상이 저장되어 있는데 그 영상 속에 발전소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산업부는 며칠뒤 논란의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을 만들었고, 김정은은 수개월 뒤 2019년 신년사에서 “원자력 발전 능력을 조성해나가자”고 하였다. 윤건영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한 인터뷰에서 2018. 4. 27. 정상회담 분위기가 좋아서 문재인에게 USB를 넘길 것을 제안했다고 하였으니, 윤건영 역시 간첩죄의 공범의 죄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은 김정은과의 도보다리 독대에서 입모양으로 ‘발전소 문제...’라고 언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모든 정황은 문재인을 북한의 간첩으로 지목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원전기술
-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26, 홍익빌딩 7층 네이버지도 안내 http://naver.me/5aVhAJ2V - 신청하실 때에 (성함,핸드폰번호,나이,소속) 꼭 기재하여 문자로 보내주세요! (예: 홍길동 / 010-9999-9999/ 24살 / 한국대학교 정치학과 ) - 청년이 아니더라도 이춘근 박사님의 팬이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문의 및 신청: 010-7235-6027 이에스더 간사 문자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탈북선원 2명을 강제북송시킨 문재인 일당을 불법체포․감금죄로 고발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2019년 11월 삼척을 통해 귀순한 탈북선원 2명을 국민들 몰래 포승줄로 포박하고, 안대로 눈을 가린 뒤 판문점을 통해 강제북송시킨 사건을 모두 기억할 것이다. 탈북선원 2명은 명백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島嶼)로 규정하고 있기에, 북한 주민들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며, 이는 그들이 범죄자인지 여부, 귀순의사를 밝혔는지 여부와 무관한 것이다. 김정은, 김여정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들 탈북선원들에게 아무런 증거도 확정판결도 없이 단 5일만에 흉악범이라는 이름을 뒤집어 씌워 포승줄로 몸을 포박하고 안대로 눈을 가려 북한에 보내버렸다.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몸을 포박하고 안대로 눈을 가리는 것은 체포이고, 강제로 차에 태우는 것은 감금이다. 법관이 발부한 적법한 체포․구속영장이 없는 한 사람을 체포․감금하는 것은 형법 제276조 제1항의 체포․감금죄에 해당한다. 그러나 탈북선원들에 대한 강제북송 범죄행위에 대하여 지금까지 법적 책임을 진 사람이 없다. 어느…
KTX 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문재인 일당을 고발한다. 이 살인자들을 현행범 체포하여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보여달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이 양산에 내려가는 그 순간까지 국민들을 분노케했다.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만명에 이르며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문재인 일당은 2022. 5. 10.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통도사역으로 출발하기전 집단으로 마스크를 벗어제끼고 방역수칙을 정면으로 위반하였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범법자들은 문재인, 김정숙, 박범계, 노영민, 진선미, 유영민, 황희, 한정애, 전해철, 도종환, 유은혜, 권칠승 등 그야말로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망친 주범들이 거의 다 잡힌 것이다. 이들은 일말의 수치심도 양심도 지식도 상식도 없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들이 옷은 뭐하러 입고 다니나? 이 자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엄중한 시국에 당당하게 사진촬영을 한 것이다. 제정신이 있는 자들인가? 노영민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위법사실을 자랑까지 했다. 살인자도 이런 살인자가 없다. 그래가지고 충북도지사 될 수 있겠나? 2020년 8.15 광화문 집회 이후 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