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범죄자 ‘간첩’ 문재인을 체포하라! [자유통일당 보도자료] 문재인이 양산에 내려간지 일주일이 지났다. 임기 중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놓고, 자신을 잊어달라며 자유인이 되어 해방되었다고 외치면서 KTX를 타고 문재인은 김정숙과 함께 양산 대저택으로 입주했다. 간첩죄, 이적죄, 체포감금죄, 감염병예방법 위반, 농지법 위반, 울산시장 부정선거, 드루킹 대선조작 등 참으로 추악한 범죄행위들을 저질렀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다. 수많은 죄로 인하여 재임기간 초기부터 본인의 퇴임 후 안위만을 걱정했다. 공수처 설치에 목숨을 걸었고, 임기 마지막에는 검수완박이라는 망국적 법안이 통과되며 ‘문재인’ 지키기에 열을 올렸고, 본인 스스로도 잊혀지고 싶다며 자유를 호소했다. 문재인이 이토록 ‘자유’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인지 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잊혀지고 싶었는데 잊지 못하는 국민들이 찾아가 집회를 하자 문재인은 집회의 확성기를 가리켜 ‘소음’이자 ‘반지성’이라는 믿기 어려운 발언을 하였다. 집회는 표현의 자유의 일종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최고의 기본권이고, 확성기 소리가 합법적 한도 내에 있었음에도 문재인은 자신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
검수완박 야합한 권성동은 사퇴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2명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반대하는 이른바 ‘검수완박’ 위헌법률안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의 정치 야합으로 사실상 통과될 위기에 처하여졌었다. 범죄자가 아닌 이상 도저히 일획도 찬성할 수 없는 위헌법률안에 찬동하였다는 것은, 권성동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의원들도 검사의 수사를 받아야 할 범죄자라는 것을 자인한 것 아닌가? 전국민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검수완박 합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우기던 권성동은 25일 오전 재논의해야 한다고 입장을 바꾸며,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다른 말 할 것 없다. 권성동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에서 사퇴하라! 검수완박 법안은 내버려두더라도 정상적으로 통과되기 힘들고, 통과되어도 집행되기 어려우며, 집행되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참패와 국민들의 극렬한 저항으로 폐지될 수밖에 없는 법안이었다. 그냥 통과시킬 수 있는 법안이었다면, 더불어민주당이 그냥 통과시켰을 것이지, 굳이 국민의힘 권성동과 왜 협의를 하였겠는가? 이런 기본적인 논리적 사고조차 되지 않는 자가 곧 여당 원내대표가 될 것이라니 참
‘짝퉁’ 표범 브로치, 김정숙을 고발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세상 낯뜨겁고 추잡스럽고 염치없고 양심없는 사건이 또 문재인 청와대에서 발생했다. 문재인 재임기간 동안 수백벌의 옷을 바꿔입으며 본인이 마치 패션모델이라도 된 것인양 여행을 다니면서 옷자랑하던 문재인의 처 김정숙의 옷값 논란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데 당사자인 김정숙과 남편 문재인은 평소대로 묵묵부답,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단체의 행정소송으로 김정숙의 옷값 내역을 공개하라는 행정법원의 판결이 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라는 궤변을 하며 버티면서 판결에 불복, 항소까지 하더니, 3월 29일 청와대 부대변인 신혜현은 김정숙의 옷값은 청와대특활비가 아닌 ‘사비’로 모두 지급하였으며 순방의전과 국제 행사용으로 지원받은 의상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밝힌 것이다. 하도 말장난을 많이 하는 문재인의 청와대이다보니, 저 ‘사비’가 누구의 ‘사비’라는 것인지도 의심스럽다. 과연 누구의 ‘사비’이길래 이를 공개하면 국가안보를 해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만일 ‘북한 김정은’의 사비라면 청와대의 주장처럼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해칠 수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그 외에는 납득할 수…
사진에 첨부된 글 내용 [확진자 사전투표 하려고 왔다. 줄 겁나길고 아저씨 아줌마들 앞에서 겁나 싸우길래 와보니 투표함이 없고, 그냥 여기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들한테 달라고 한다. 선관위에서 투표함 없이 그렇게 하랬다고. 아저씨들은 투표함없이 뭘믿고 당신들한테 주냐고 투표 아무도 안하고 있네. 여기저기서 기자한테 신고하고 그러고 있네. 5시부터 투표인데 5시45분까지 투표함은 결국 안오고 있다. 이거 맞음?]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야당후보 단일화 제안문 단일화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찬종)은 오는 3월 9일 야당의 압도적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과 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이 제한합니다. 1.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여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키라는 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최근 실시한 수 많은 여론조사들에서 전체 국민의 55~57%의 압도적 다수가 정권교체를 바란다고 응답하고 있다. 이는 정권을 교체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 대다수의 바램이자 명령이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문재인 정권과 주사파를 제외한 모든 애국진영을 하나로 묶어 단결시키는 것이 정권교체의 가장 강력한 길이라고 확신한다. 2. 정권교체를 위한 야당 후보 단일화를 위해 가칭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 정당 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한다. 야당 후보 단일화가 모든 애국진영을 단결시키는 확실하고도 강력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 시민단체 3명,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을 대표하는 인사 각 1인으로 가칭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 정당 연석회의’(연석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연석회의는 1) 야당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법 확정 2) 공동정부 구성을 위한 구체
단일화추진위원회 보 도 자 료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후보 단일화! 보도일시 즉 시 보 도 총 3쪽 배포일시 2022. 2. 6.(일) 담당자 이동호 국민혁명당 사무총장 (010-8624-4589) 단일화 추진위원회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정당 연석회의』 구성 제안 2월7일 11시 국민의힘 앞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국민의당 당사 방문 제안문 전달 12시부터 단일화 촉구 시민단체 집회 (국민의힘 당사 앞) ○ 야권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단일화추진위원회(단추위, 위원장 박찬종)는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정당 연석회의(연석회의)』구성을 제안. ○ 연석회의는 후보등록 전인 2월 12일까지 완료를 목표로, 시민단체 3인, 국민의힘1인, 국민의당1인으로 구성. - 여론조사 방법 확정 - 통합선대위 구성 - 공동정부 구성 등에 대히 논의. ○ 단추위는 연석회의 구성 및 후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더니, 이제 나라도둑 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모처럼만의 5일간의 설연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에 의하여 얼룩지고 말았다.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이 김혜경의 개인비서 업무를 하였다는 구체적 자료가 드러난 것인데, 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야말로 부창부수, 혜경궁 김씨, 비선실세, 갑질, 꼰대의 끝판왕을 보여주어,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모를 지경이다. 김혜경이 자신의 SNS 아이디를 ‘혜경궁 김씨’로 정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위 사건이 터진날 김혜경은 ‘후보 배우자에 대하여 무한검증을 해야 한다.’고 인터뷰했다. 속옷정리부터 약배달, 음식배달을 시킨 것도 문제지만 소고기 구입과 아들 병원비를 이재명 명의의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속담을 몸소 실천한 셈이다. 이재명은 지난 2021. 7. 27. 경기도내 청정계곡에서 일부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강력조치를 요구하면서 실제로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말했다는데,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서울대 로스쿨 형법 교수라는 조국은 형법 체험을 하더니, 이제 대선 후보 이재명 부부는 속담 체
중국산도 모자라 중동산 코로나까지 수입한 살인자, 문재인!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부부의 끝없는 해외여행은 결국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막을 내렸다. 참으로 비참한 결말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국이 난리인 상황에서, 출발전부터 온국민으로부터 그렇게 욕을 먹고도 부득부득 우겨가며 다녀온 6박8일간의 중동여행 끝에 문재인 일행은 코로나에 집단감염되었고, 문재인 역시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은 웬일로 귀국 후 안 하던 자가격리(고작 3일)을 하더니, 이달 27일로 예정됐던 신년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설연휴의 귀성도 취소한 것이다. 행사때마다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전국민이 다 하는 귀국후 자가격리도 안하며 코로나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것 같던 문재인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은 행보이다. 문재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도대체 위와 같은 중요한 일정들을 왜 취소한 것인가? 접촉자의 경우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으면 곧바로 외부일정을 소화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자가 외부일정까지 전부 취소할 정도의 사유라는 것이 코로나감염 이외에 무슨 사유가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의 건강상태는 지금 어떠한가? 중동 패키지 여행
웃기지도 않은 대선판, 답은 국민혁명당이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대선판이 개콘이다. 개콘은 재미없어 폐지됐으니, 개콘보다 더 웃기다. 코메디언 이주일씨가 생전에 이렇게 말했다. ‘개그맨은 웃겨야 됩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국민을 웃기면 안 됩니다. 개그맨은 자기가 웃긴다는 사실을 알고 웃깁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본인이 웃긴다는 사실을 모르고 웃깁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명언이다. 거대 정당 대선후보들을 비교해보자. ‘검찰총장 출신 VS 검사 사칭 전과자 출신’, ‘범죄자 감옥보내는 검사 출신 VS 전과 4범 범죄자 출신’, ‘검찰 공화국 VS 조폭 공화국’. 이런 내용들이 해외로 알려질까 무서울 따름이다. 판세가 불리해졌다고 생각했는지, 이재명은 재래시장에서 또 오열을 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동영상을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이재명의 눈물은 보이지 않았고, 오열 직후에 그렇게 정상적으로 연설을 이어갈 수는 없다.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정치인이 두 눈을 닦는다고 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생각해주지 않는다. 울어도 운 것 같지 않고, 웃어도 웃은 것 같지 않은 조커같은 인물이다. 어떤 후보는 매일 간만 본다고 비판받고, 어떤 후보는 며칠간 잠수를 타기도 한다
문재인의 ‘마지막 여행’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지금까지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 세계 역사에 없었고, 지금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벌써 4번째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약4-5일에 한 번씩 쏘는 것으로서 실전 발사가 목전에 온 것은 아닌지 매우 걱정스럽다. 그래서인지, 문재인은 북한이 세 번째 미사일을 쏜 바로 다음날인 1월 15일, 6박8일 일정으로 피난가듯 아랍에미리트연합,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중동 3개국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혼자 살기 위해 5천만 국민을 버리고, 국가를 버리고 도망쳤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문재인은 UAE 왕세제를 만나지도 못하고 한국시간 17일 오전 두바이 엑스포에서 열린 K팝 콘서트를 관람하며 여행기분을 한껏 끌어올렸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뒤 북한은 올해 들어 벌써 4번째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하지만 문재인은 귀국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그깟 미사일로 인생 마지막 여행을 망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문재인은 오늘 사우디아라비아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서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대한민국에서 받지 못하는 융숭한 대접까지 받았다. 그곳에서는 아무도 그를 ‘삶은 소대가리, 특등 머저리,
국민특검단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 국민특검단은, 국민혁명당과 함께 <이재명 대장동개발비리 사건>에 대한 국민특검을 실시하고, 수괴 이재명을 비롯한 관련자들 전원을 국민법정에서 재판하고 처단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 지난 1월 11일 20:40 경 서울 양천구 모텔에서, 이병철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이병철씨는 이재명이의 변호사비 대납 사건을 폭로한 공익제보자였습니다. □ 그런 사람이 실종된 지 사흘만에 주검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이재명 대장동개발비리사건> 관련자가 사망한 것이 벌써 3번째입니다. □ 지난해 12월 10일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을 지난 유한기, 그리고 같은 달 21일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지난 김문기도 사망했습니다. □ 한 달 사이에 이재명의 개발비리 관련자들 3명이 숨을 거둔 것입니다. □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이재명이라는 자는 국회에서의 특검발의 응할 생각은 하지 않은 채, 검찰의 무리한 수사를 탓하는 가증스러운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 특검에 불응하면서 검찰을 탓하는 이재명이야말로, <대장동개발비리사건>의 대가리이고 몸통입니다. 사악한 뱀 대가리 이재명이의 말대로
가천대 석사논문 표절 인정한 이재명은 속히 후보 사퇴하고, 공수처는 즉각 폐지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이 2005년 발표한 ‘지방 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가천대 석사 논문이 표절이었음을 자백했다. 이재명은 12월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표절을) 인정한다. 내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했으니 반납했다. 학교에서 취소해주면 되는데 안 해주더라.’며 또 학교 탓을 했다. 논문 주제인 ‘지방 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은 다름아닌 바로 이재명 본인이 국민들 앞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언급하기도 민망한 전과4범에 형수 패륜욕설,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대장동 몸통의혹, 아들 입시비리 의혹, 성남국제마피아파 연루 의혹, 여배우 불륜의혹, 조카살인 미화, 대법원 재판거래 의혹 등으로 과연 현대 문명인(文明人)이 맞나 의심이 들 정도의 야만적인 인생을 살아온 이재명이 어쩐 일인지 석사 논문 표절 사실을 깔끔하게 자백했다. 학교에서 논문을 취소해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대통령 후보직을 취소하면 되는 것이다. 석사논문은 본인 인생에 필요가 없으니 취소하면 되고, 대통령은 필요
- 고영일 국혁당 대선 후보 측이 27일 제20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 완료 - ▲국부 이승만의 건국정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개발정신 ▲전체주의의 시대를 타파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한 나라 목표 발표 -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지켜내려는 국민들과 함께 순교자의 각오를 다짐 □ 고영일 국혁당 대선 후보 측이 27일 오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0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였다. □ 앞서 고영일 대선후보자는 지난 9월경 당내 경선에서 중국 공산당과 북한 김정은 체제, 국내의 주사파 세력들로부터의 전쟁을 지휘하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발표하였다. □ 고영일 대선후보자는 지난 경선 토론회에서 현 정부를 통해 기회를 박탈당한 국민들에게 기회의 평등은 가난의 평등을 의미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설하였다. □ 특정 기회와 결과를 독점하였던 전교조와 민노총과 전쟁도 선포하였다. 국민혁명당 내 기사 안내 ▶ http://clparty.kr/news/article.html?no=23252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환영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박근혜 전 대통령이 특별사면됐다. 4년 9개월 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것이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현재 허리디스크, 치과 등의 치료로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라서 사면 후에도 당분간 병원에서 건강회복에 최선을 다 하여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대통합과 국민혁명을 통해 문재인의 주사파 정권을 심판하는데에 일조하시길 희망한다. 다만 문재인이 이번에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가석방하고, 한명숙을 복권하는 과정에서 민심을 잠재우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그리고 장차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선례를 남겨놓음으로써 장래의 대통령으로부터 자신도 선처를 받아 양산 대저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전국민이 알다시피 이석기와 한명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 자격이 없는 자들이다. 문재인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하여 진심으로 우러나는 마음으로 사면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은 초등학생들도 알 것이다. 전 대통령들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거나 옥고를 치르는 것은 나라의 비극이다.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
내란선동범을 풀어주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내란선동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이 24일 오전10시 성탄절 가석방으로 풀려나게 됐다. 나라꼴이 엉망이다 못해 이제 문재인의 본격적인 대한민국 해체작업이 시작되었다. 문재인은 이석기 가석방이라는 그 더러운 피를 자신의 손에 묻히긴 싫었는지, 대통령 사면이 아닌 가석방의 형식으로 풀어주면서 그 피를 박범계 법무부장관에게 들이부었다. 겁쟁이 문재인의 성품에 걸맞는 조치이다. 온국민이 기뻐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날벼락도 이런 날벼락이 없다. 이석기는 북한의 대남 혁명론에 동조하면서 대한민국 체제를 뒤집기 위한 혁명조직(RO)의 총책을 맡아 주요 기간시설 파괴 등을 준비하는 등 구체적인 실행행위를 모의한 혐의를 받았으며, 당시 법원은 “국가의 지원을 받는 공적인 정당의 모임에서 내란선동죄를 저지른 것은 대한민국의 존립・안전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매우 중대하고 급박한 해악을 끼치는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힌바 있다. 이석기는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추종하는 반사회적 중범죄자인 것이다. 가석방은 징역형의 집행 중에 있는 자가 그 행장(
위헌적인 백신 패스 정책에 침묵하는 대한의사협회를 규탄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신체의 자유를 가지며, 양심의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교육권, 평등권을 갖는다. 감염병에 대한 백신접종은 어디까지나 접종하는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백신을 맞을지 여부는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해야 함이 마땅하며, 결코 법적으로 혹은 실질적으로 강제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건전한 상식이다. 그러나 문재인과 정은경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데이터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효과가 있다며 국민들과 청소년, 그리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에게까지 백신접종을 시키려 하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도 확진자 숫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입이 있어도 말이 없다. 정부는 오늘 백신 4차 접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접종 후 몇 달이 지나면 항체가 줄어들기에, 4차가 아니라 40차 접종도 국민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백신 접종으로 사망한 국민이 1,400명을 넘었고 학생들의 희생도 수 차례 발생한 상황이다. 학부모 93%가 청소년…
문재인은 백신패스를 이용한 교회분열 시도를 당장 멈추고, 10일간 자가격리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이 비열한 백신패스를 교회에 적용하여 교회의 분열과 교인간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내일부터 종교활동에 미접종자가 참여하는 경우 좌석의 30%만 사용가능하며, 접종완료자만 입장할 경우 좌석의 70%까지 사용할 수 있고, 총인원은 299명 이하로 제한된다. 종교 소모임은 접종완료자만으로 4명까지 모일 수 있고, 취식과 통성기도는 전면 금지되며, 성가대와 찬양팀은 접종완료자만으로만 구성해야 한다고 한다. 교회의 주인은 하나님과 예수님인데, 문재인이 교회의 주인노릇하려 한다. 하늘이 무섭이 않은가? 코로나 백신에 감염 예방 효과가 없는 이상 백신패스 정책 자체를 폐지해야 한다. 이는 잘못 없는 국민들을 차별하고, 국민들 사이에 불신과 분열만을 초래할 뿐이다. 종교시설 좌석의 30%, 70% 사용에 대한 아무런 과학적, 의학적 근거도 없다. 교인들이 더 많이 참석하게 하기 위해 미접종자들에 대한 입장거부를 초래할 수도 있는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통성기도는 엄연한 종교의식과 신앙의 내용으로서 종교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인데, 정부
정부는 과학적 근거없는 백신패스 정책을 당장 철회하고, 대국민 사과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부가 효과도, 근거도 없는 백신 강제 정책으로 국민의 신체의 자유와 자기결정권을 박탈하고,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하고 있다. 백신을 확보하지 못하였을 때에는 외국의 백신 접종 상황을 지켜본 후 도입할 수 있게 되어 ‘천만다행’이라고 하더니, 막상 전세계적으로 백신으로 인한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전혀 없음이 밝혀지자 도리어 국민들에게 반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시키려 하는 자학적 방역정책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 백신이 도입되기 전에는 하루 확진자가 수백명에 그쳤으나, 현재 성인의 92%가 2차 접종을 완료하였음에도 하루 확진자는 7천명을 넘어 곧 만명에 다다를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대다수의 성인들이 그동안 순순히 백신을 맞는 것을 본 문재인과 정은경은 청소년들에게도 접종을 강제하기 위해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내년 2월부터는 학원에 갈 수 없다고 하더니, 이제 학교로 찾아가는 백신접종을 하겠다며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국무총리 김부겸까지 나서 ‘정부가 욕 좀 덜 먹자고 청소년 목숨을 담보로 잡을 수 없었다.’는
내년 3월 9일에 치러지는 대선에 대한 수개표 청원 링크가 열렸습니다. 모두가 참여해서 10만 명을 달성해야 합니다. 22년 1월 6일까지 10만명 달성, 이번엔 꼭 성공합시다! 아래 링크 클릭: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D22C29D2AC245A82E054A0369F40E84E
이재명은 상습적인 사전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이재명이 또 다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공직선거법 위반 범죄행위를 하였다. 이재명은 2021. 12. 4. 전북 군산시 군산공설시장에서 ‘저보고 대통령이 돼라 하지 마시고 대통령을 만들어주세요, 그게 여러분들이 하는 일 아닙니까?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행동해주세요, 나의 삶을 개선할 우리의 미래를 더 낫게 만들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라고 발언하며 선거운동을 하였다. 이재명의 범죄적 발언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고, 대놓고 자신을 ‘선택’해달라고 하며 선거운동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은 이미 2021. 11. 28. 광주에서 ‘저보고 대통령이 되라고 하지 말고 여러분이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동일한 발언으로 사전선거운동을 하여 국민혁명당에 의해 고발당한 사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정당이나 언론이 침묵하고 검찰이 신속히 수사하지 않으니, 마음놓고 범죄행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범죄행위를 한번 제지하지 못하면, 상습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재명은 이미 전과4범이다. 이에 국민혁명당은 이재명을 다시 한 번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성남지청에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