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범죄자 ‘간첩’ 문재인을 체포하라! [자유통일당 보도자료] 문재인이 양산에 내려간지 일주일이 지났다. 임기 중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놓고, 자신을 잊어달라며 자유인이 되어 해방되었다고 외치면서 KTX를 타고 문재인은 김정숙과 함께 양산 대저택으로 입주했다. 간첩죄, 이적죄, 체포감금죄, 감염병예방법 위반, 농지법 위반, 울산시장 부정선거, 드루킹 대선조작 등 참으로 추악한 범죄행위들을 저질렀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다. 수많은 죄로 인하여 재임기간 초기부터 본인의 퇴임 후 안위만을 걱정했다. 공수처 설치에 목숨을 걸었고, 임기 마지막에는 검수완박이라는 망국적 법안이 통과되며 ‘문재인’ 지키기에 열을 올렸고, 본인 스스로도 잊혀지고 싶다며 자유를 호소했다. 문재인이 이토록 ‘자유’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인지 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잊혀지고 싶었는데 잊지 못하는 국민들이 찾아가 집회를 하자 문재인은 집회의 확성기를 가리켜 ‘소음’이자 ‘반지성’이라는 믿기 어려운 발언을 하였다. 집회는 표현의 자유의 일종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최고의 기본권이고, 확성기 소리가 합법적 한도 내에 있었음에도 문재인은 자신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
좀스럽고 민망한 ‘농부호소인’ 문재인을 농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이 2022. 5. 10. 양산으로 가는 KTX 열차 내에서 마스크를 벗어버리고 유유히 내려갔다. 뉴스를 안 봐도 되고, 자유인으로 해방되었다며 마치 무슨 큰 죄라도 지은 사람처럼 김정숙과 함께 양산 저택 안으로 숨어버린 것이다. 양산 저택은 우선 그 크기에서 위화감을 준다. 아이 둘을 키우는 네식구 가족에게는 13평짜리 임대아파트에서 월세살이하며 거주하라던 문재인이 자신은 1,000평짜리 궁궐같은 곳에서 경호를 받으며 살겠다고 한 것이다. 그러나 간첩 문재인은 집도 범죄로 취득하였다. 농지법을 위반한 것인데, 농지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얻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농업인이 영농경력을 기재한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여야 하는데, 여기에 문재인은 기존 사저에서 2009년부터 11년간 농업을 경영했다고 허위로 자필기재한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취득한 경우에는 농지법에 의해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여진다. 다음과 같은 점에서 문재인의 위 기재는 거짓말이다. 첫째, 문재인은 농업인이 아니기에 영농경력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영농
간첩 문재인을 간첩죄로 고발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은 간첩’이라는 말을 하였다는 이유로 구속되었다가 무죄석방된 분이 계시다. 바로 자유통일당 대표 전광훈 목사님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문재인이 실제로 간첩질을 하였으니, 2018. 4. 27. 판문점 평화의집 1층 환담장에서 김정은에게 ‘한반도 신경제구상’이 담긴 USB를 건네준 것이다. 의심만 하던 문재인 간첩설이 실제로 밝혀진 순간이었다. USB 안에는 신경제구상에 대한 책자, PT영상이 저장되어 있는데 그 영상 속에 발전소와 관련된 내용이 있다고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산업부는 며칠뒤 논란의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을 만들었고, 김정은은 수개월 뒤 2019년 신년사에서 “원자력 발전 능력을 조성해나가자”고 하였다. 윤건영 당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은 한 인터뷰에서 2018. 4. 27. 정상회담 분위기가 좋아서 문재인에게 USB를 넘길 것을 제안했다고 하였으니, 윤건영 역시 간첩죄의 공범의 죄책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은 김정은과의 도보다리 독대에서 입모양으로 ‘발전소 문제...’라고 언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모든 정황은 문재인을 북한의 간첩으로 지목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원전기술
탈북선원 2명을 강제북송시킨 문재인 일당을 불법체포․감금죄로 고발한다!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2019년 11월 삼척을 통해 귀순한 탈북선원 2명을 국민들 몰래 포승줄로 포박하고, 안대로 눈을 가린 뒤 판문점을 통해 강제북송시킨 사건을 모두 기억할 것이다. 탈북선원 2명은 명백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헌법 제3조는 대한민국의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 도서(島嶼)로 규정하고 있기에, 북한 주민들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며, 이는 그들이 범죄자인지 여부, 귀순의사를 밝혔는지 여부와 무관한 것이다. 김정은, 김여정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그런데 문재인은 이들 탈북선원들에게 아무런 증거도 확정판결도 없이 단 5일만에 흉악범이라는 이름을 뒤집어 씌워 포승줄로 몸을 포박하고 안대로 눈을 가려 북한에 보내버렸다.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을지는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는다. 몸을 포박하고 안대로 눈을 가리는 것은 체포이고, 강제로 차에 태우는 것은 감금이다. 법관이 발부한 적법한 체포․구속영장이 없는 한 사람을 체포․감금하는 것은 형법 제276조 제1항의 체포․감금죄에 해당한다. 그러나 탈북선원들에 대한 강제북송 범죄행위에 대하여 지금까지 법적 책임을 진 사람이 없다. 어느…
KTX 내에서 마스크를 벗은 문재인 일당을 고발한다. 이 살인자들을 현행범 체포하여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보여달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성명서] 문재인이 양산에 내려가는 그 순간까지 국민들을 분노케했다.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수만명에 이르며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문재인 일당은 2022. 5. 10.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울산통도사역으로 출발하기전 집단으로 마스크를 벗어제끼고 방역수칙을 정면으로 위반하였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범법자들은 문재인, 김정숙, 박범계, 노영민, 진선미, 유영민, 황희, 한정애, 전해철, 도종환, 유은혜, 권칠승 등 그야말로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망친 주범들이 거의 다 잡힌 것이다. 이들은 일말의 수치심도 양심도 지식도 상식도 없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자들이 옷은 뭐하러 입고 다니나? 이 자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엄중한 시국에 당당하게 사진촬영을 한 것이다. 제정신이 있는 자들인가? 노영민은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위법사실을 자랑까지 했다. 살인자도 이런 살인자가 없다. 그래가지고 충북도지사 될 수 있겠나? 2020년 8.15 광화문 집회 이후 문재
[자유통일당 성명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대북특사 문재인’ 망언을 사과하라! 국민의힘 강남구 국회의원 태영호는 북한의 엘리트 출신으로서 북한체제에 환멸을 느끼게 되어 영국 공사로 근무하던 2016년 8월 치밀한 계획 하에 가족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큰 충격과 많은 감명을 주었고, 2020년 탈북자 출신으로는 최초로 그것도 서울 강남구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런데 태영호 의원이 지난 12일 권영세 통일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대북정책은 이어달리기가 되어야지, 전의 정부 것을 무시하고 새롭게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며 ‘김정은과 가장 많이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분께 윤석열 대통령이 대북특사 역할’을 맡기는 것을 제안하였다. 보고 또 보아도 눈을 의심하고,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그 말을 한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니라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이 땅에 온 태영호 의원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문재인이 어떤 사람인가? 드루킹, 김경수의 대선 여론조작으로 ‘사기대통령’이 되어 임기 5년 내내 북한 간첩질만 하며, 김정은에게 몰래 USB를 넘기고 대한민국을 탈원전하면서 북한에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간첩의 왕…
검수완박 야합한 권성동은 사퇴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2명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반대하는 이른바 ‘검수완박’ 위헌법률안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의 정치 야합으로 사실상 통과될 위기에 처하여졌었다. 범죄자가 아닌 이상 도저히 일획도 찬성할 수 없는 위헌법률안에 찬동하였다는 것은, 권성동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의원들도 검사의 수사를 받아야 할 범죄자라는 것을 자인한 것 아닌가? 전국민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검수완박 합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우기던 권성동은 25일 오전 재논의해야 한다고 입장을 바꾸며,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다른 말 할 것 없다. 권성동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에서 사퇴하라! 검수완박 법안은 내버려두더라도 정상적으로 통과되기 힘들고, 통과되어도 집행되기 어려우며, 집행되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참패와 국민들의 극렬한 저항으로 폐지될 수밖에 없는 법안이었다. 그냥 통과시킬 수 있는 법안이었다면, 더불어민주당이 그냥 통과시켰을 것이지, 굳이 국민의힘 권성동과 왜 협의를 하였겠는가? 이런 기본적인 논리적 사고조차 되지 않는 자가 곧 여당 원내대표가 될 것이라니 참
‘짝퉁’ 표범 브로치, 김정숙을 고발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세상 낯뜨겁고 추잡스럽고 염치없고 양심없는 사건이 또 문재인 청와대에서 발생했다. 문재인 재임기간 동안 수백벌의 옷을 바꿔입으며 본인이 마치 패션모델이라도 된 것인양 여행을 다니면서 옷자랑하던 문재인의 처 김정숙의 옷값 논란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데 당사자인 김정숙과 남편 문재인은 평소대로 묵묵부답,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단체의 행정소송으로 김정숙의 옷값 내역을 공개하라는 행정법원의 판결이 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라는 궤변을 하며 버티면서 판결에 불복, 항소까지 하더니, 3월 29일 청와대 부대변인 신혜현은 김정숙의 옷값은 청와대특활비가 아닌 ‘사비’로 모두 지급하였으며 순방의전과 국제 행사용으로 지원받은 의상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밝힌 것이다. 하도 말장난을 많이 하는 문재인의 청와대이다보니, 저 ‘사비’가 누구의 ‘사비’라는 것인지도 의심스럽다. 과연 누구의 ‘사비’이길래 이를 공개하면 국가안보를 해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만일 ‘북한 김정은’의 사비라면 청와대의 주장처럼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해칠 수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그 외에는 납득할 수…
문재인(대한민국 대통령)과 정은경(질병관리청장)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고발한다! “코로나19 백신 사망자 관련 ‘안전ㆍ보건 확보 의무 위반’ 즉각 수사하라” [국민혁명당 성명서] 문재인과 정은경은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관련하여, 2022년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이라고 합니다) 상 “중대시민재해”에 해당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 “경영책임자 등”으로써 부과되는 “안전ㆍ보건 확보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국민혁명당은 코로나19 백신 사망과 관련하여 “인과성 평가기준의 모호성”을 알리고 “비과학적인 방역정책 폐지” 및 “올바른 방역정책 촉구”를 위하여 중대재해처벌법 상 중앙행정기관의 장인 문재인과 정은경을 고발코자 한다. 문재인과 정은경에 대해서 신속히 수사하여, 문재인에 대해서는 소추요건을 갖추어 기소하고, 정은경은 수사 직후 즉시 기소할 것을 촉구한다. 22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22년 3월 27일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 전체 이상반응(일반 및 중대한 이상반응 포함) 신고건수는 16,810건이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신고건수 1,436건 중 백신과의 인과성이 인정된 사례는
청와대 간첩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반대 문제 2022. 3. 17. 대법원은 전광훈 목사에 대한 상고심을 기각하였다. 판결내용 중 하나는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이 허위사실에 기한 명예훼손이 아니라는 것이다. 즉 대법원 판결에 따르면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이야기다. 대한민국은 간첩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 5년이나 대한민국을 이끌게 하였다는 수치스러운 역사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런데 더욱 황당한 일은 간첩 문재인이 청와대의 주인 자리를 차지하고는 대통령 집무실을 이전하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에 대하여 안보와 비용문제로 반대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문재인은 2018. 9.19. 남북군사합의를 통하여 GP를 포함한 대한민국 안보에 핵심적인 군사시설파괴행위와 대한민국 국군의 기동훈련을 금지시키는 등 군사시설 파괴이적죄 및 일반이적죄를 범한 당사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이 국가안보의 공백 문제를 지적하며 반대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해도 한참 우롱하는 행위이다. 뿐만 아니라 이는 명백한 직권남용행위이다. 만일 문재인이나 그의 지시를 받는 자들 중 청와대 이전계획을 반대하며 막는다면 국민혁명당은 문재인과 그들에 대하여는 직권남용행위로 고발하여
방역 제한 철폐하고, 예배․집회․영업의 자유를 온전히 보장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지난 17일 우리나라의 하루 확진자가 62만 명을 넘으면서, 인구대비 미국의 하루 최대 확진자수보다 무려 3배 이상을 기록하였고, 이로써 문재인 정부의 유일한 자랑거리였던 K방역은 ‘Korea’라는 이름에 명예훼손만 한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지난 2년간 국민들을 그토록 못살게 굴고 괴롭히면서 죽음으로 내몰았던 지긋지긋한 K방역은 경제몰락과 국민의 자유 박탈, 지독한 정치질 속에서 그나마 당연한 결과였던 확진자 통제를 명분으로 2년간 유지되었으나, 이제 세계 1위의 확진국가가 되며 K방역은 문재인 정부 최악의 정책이 되고 말았다. 오미크론은 이미 통제 불능이 되었고, 손영래 중대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달 확진자 폭증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까지 말하며 2년간 피눈물 흘리며 고생하고 고통받았던 국민들을 우롱했다.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국내 방역이 거의 해제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정부는 끝까지 정치방역질을 해대며 치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제부터 적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종교활동은 최대 299명, 정원의 70%까지 참여가능하고, 취식과 통성기도
“경악스러운 선거부실”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고발한다! 유권자의 표는 “쓰레기”가 아니다. 형사처벌에 앞서 노정희 위원장과 김세환 사무총장 등은 모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국민혁명당 성명서] 노정희 선관위원장과 김세환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형사고발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자가격리자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 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하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관내 선거인의 경우 투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임시기표소 봉투’에, 관외 선거인은 투표 후 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사무원에 제출하면, 투표사무원이 선거인의 임시기표소 봉투와 회송용 봉투를 갖고 참관인과 함께 투표소로 이동해 참관인 입회하에 관내 선거인 투표지와 회송용 봉투를 투표함에 투입하도록 했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로 하여금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지 못하게 하고 제3자인 투표사무원에게 제출하도록 한 것은 '투표지는 기표 후 그 자리에서 기표 내용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접어 투표참관인 앞에서 투표함에…
사진에 첨부된 글 내용 [확진자 사전투표 하려고 왔다. 줄 겁나길고 아저씨 아줌마들 앞에서 겁나 싸우길래 와보니 투표함이 없고, 그냥 여기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들한테 달라고 한다. 선관위에서 투표함 없이 그렇게 하랬다고. 아저씨들은 투표함없이 뭘믿고 당신들한테 주냐고 투표 아무도 안하고 있네. 여기저기서 기자한테 신고하고 그러고 있네. 5시부터 투표인데 5시45분까지 투표함은 결국 안오고 있다. 이거 맞음?]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국민혁명당 성명서 - 2022.02.28 배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전쟁을 강력히 규탄한다 러시아 침략행위에 맞선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눈물겨운 저항을 적극지지한다. 우리 국민혁명당은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연대하여, 러시아의 침략 전쟁에 함께 저항할 것임을 선언한다.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지원하는 중국공산당을 규탄한다. 러시아 침략전쟁에 동조하는 문재인과 이재명의 대한민국 헌법 위반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불법] □ 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 강제합병에 이어 드디어 2022. 2. 24. 새벽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을 감행하였다. □ 유럽과 미국, 그리고 전세계 자유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상대로 무자비한 침략전쟁을 감행한 것이다. □ 전쟁으로 고통받는 것은 선량한 민간인들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 어린아이들과 부녀자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도 없다. 우리 국민혁명당은 모든 침략전쟁에 반대하며, 불법 침략행위를 저지른 러시아를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할 것을 요구한다. □ 문명의 시대에, 강대국 패권주의가 부활하는 것을 우리 국민혁
안철수 후보의 애국적 결단을 촉구한다 - 고영일 국민혁명당 대통령후보 사퇴를 환영하며 - 국민혁명당 대통령후보이신 고영일 후보가 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하여 후보를 사퇴하였다. 국민혁명당은 고영일 후보의 애국적 결단을 열렬히 환영한다. 1. 고영일 후보의 이번 결단은 정권를 교체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는 결정이었다. 현재 국민들의 약 60%는 정권교체를 희망하고 있다. 국민들이 정권을 교체하라고 명령하는 것은, 더이상 문재인과 주사파들의 대한민국 파괴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동맹, 기독교입국론을 바탕으로 건국되었다. 70여 년이 흐른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 최빈국에서 10위의 경제강국으로 도약하였다. 건국의 4대 기둥이 이를 가능하게 하였다. 이를 세계는 ‘한강의 기적’으로 부른다. 이 위대한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졌다. 문재인과 주사파 일당은 지난 5년간 대한민국을 파괴하였다. 그들은 대한민국 건국의 4대 기둥을 무너뜨렸다. 자유민주주의는 전체주의로, 자유시장경제는 국가통제경제로, 한미동맹은 친북 친중 공산동맹으로, 자립하는 국민정신은 정부에 기대사는 존재로 타락시키려 했다. 국민들이 정권을 교체하라는 명령
사랑제일교회 교인에 대한 자가격리위반죄 무죄판결을 환영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성명서] 코로나19를 핑계로 한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문재인 정부와 질병관리청의 무자비한 탄압이 법원에 의하여 제동이 걸렸다. 사랑제일교회 교인이자 국민혁명당 사무총장에 대한 감염병예방법 위반(자가격리위반)으로 인한 형사재판에서 서울서부지방법원은 2022. 2. 7.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였다. 위 사건의 피고인은 2020. 8. 9. 사랑제일교회에서 어떠한 확진자와도 접촉하지 아니한채 예배를 드리고 귀가하였고, 그 후로는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서대문보건소는 2020. 8. 17. 피고인에 대하여 ‘2020. 8. 13.부터 같은달 27.(정오)까지’ 자택에서 격리조치하라는 내용의 불법적이고 근거없는 자가격리조치를 한 것이다. 감염병예방법상 자가격리조치의 대상은 감염병환자와 밀접접촉 등을 한 감염병의심자이어야 하는데, 피고인은 코로나19 감염자와 밀접접촉을 하였다는 아무런 근거도 없이 코로나19 감염자가 방문했던 ‘사랑제일교회 교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신체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한하는 자가격리조치를 하였던 것이며, 더욱이 피고인은 2020. 8. 17. 코로나
정권교체를 위한 야당후보 단일화 제안문 단일화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찬종)은 오는 3월 9일 야당의 압도적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과 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이 제한합니다. 1.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여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키라는 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최근 실시한 수 많은 여론조사들에서 전체 국민의 55~57%의 압도적 다수가 정권교체를 바란다고 응답하고 있다. 이는 정권을 교체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 대다수의 바램이자 명령이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문재인 정권과 주사파를 제외한 모든 애국진영을 하나로 묶어 단결시키는 것이 정권교체의 가장 강력한 길이라고 확신한다. 2. 정권교체를 위한 야당 후보 단일화를 위해 가칭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 정당 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한다. 야당 후보 단일화가 모든 애국진영을 단결시키는 확실하고도 강력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 시민단체 3명,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을 대표하는 인사 각 1인으로 가칭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 정당 연석회의’(연석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연석회의는 1) 야당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법 확정 2) 공동정부 구성을 위한 구체
단일화추진위원회 보 도 자 료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후보 단일화! 보도일시 즉 시 보 도 총 3쪽 배포일시 2022. 2. 6.(일) 담당자 이동호 국민혁명당 사무총장 (010-8624-4589) 단일화 추진위원회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정당 연석회의』 구성 제안 2월7일 11시 국민의힘 앞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국민의당 당사 방문 제안문 전달 12시부터 단일화 촉구 시민단체 집회 (국민의힘 당사 앞) ○ 야권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단일화추진위원회(단추위, 위원장 박찬종)는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정당 연석회의(연석회의)』구성을 제안. ○ 연석회의는 후보등록 전인 2월 12일까지 완료를 목표로, 시민단체 3인, 국민의힘1인, 국민의당1인으로 구성. - 여론조사 방법 확정 - 통합선대위 구성 - 공동정부 구성 등에 대히 논의. ○ 단추위는 연석회의 구성 및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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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까지 야당 후보단일화를 이루기위해 양당은 당장 협상에 나서라! - 정권교체를 위한 후보단일화 촉구 국민혁명당 성명 - 1. 2월 12일 까지 후보단일화 협상을 마쳐야 한다. 최근 수 많은 여론조사들에서 전체 국민의 55~57%의 압도적 다수가 정권교체를 바란다고 응답하고 있다. 정권을 교체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것이 국민 대다수의 바램이다. 정권교체의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야당 후보 단일화에 있다. 이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뜻이다. 후보단일화에 성공한다면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의 압도적 다수의 지지를 획득할 것이다. 정당의 임무는 국민의 뜻을 하나로 묶고 이를 대변하는 것에 있다. 광화문애국운동세력과 많은 국민들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에 명령한다. 당장 후보단일화 협상에 나서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대통령후보 등록이 2월 13일 부터 시작된다. 2월 12일 까지는 후보단일화 협상을 마쳐야 한다. 단일화를 위해 후보와 당이 명예롭게 협상에 참여하는 방법을 마련하라는 것이다. 2. 정권교체를 위한 후보단일화는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에 임하는 국민의 명령이다. 국민혁명당을 포함한 광화문애국운동세력은 지난 2019년 ‘10월광화문애국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