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 늘어진 문재인과 불쌍한 대한민국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지구상에서 가장 팔자 좋은 사람을 한명 꼽으라면 단연 문재인이라고 말하고 싶다. 적국의 대통령이 되어 5년간 고의적으로 나라를 망쳐놓고, 온갖 간첩질과 편가르기, 이간질, 싸움질만 하고, 여적죄부터 형법상 죄란 죄는 모조리 저지르고도 1,000평짜리 대저택에서 서울에서 내려온 젊은 여자와 사이좋게 상추나 뜯으며 젊은이들이 즐겨 이용하는 인스타그램까지 섭렵하는 소위 “인싸” 놀음을 하고 있으니 이보다 팔자 늘어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개팔자가 상팔자’라는데, 이제 ‘문재인 팔자가 상팔자’라고 바꿔야 할 판이다. 그래도 개보다는 낫지 않나? 지금 본인 때문에 정부, 언론, 수사기관이 난리가 났고, 온국민이 분노에 차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서 몰래 최강욱, 김남국, 현근택 변호사와 번갈아 법률상담이라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탈북선원 포승줄 강제북송 사건’에 대하여는 본인이 무한대의 정치적, 법적 책임을 지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천하태평(天下泰平), 안하무인(眼下無人), 자포자기(自暴自棄), 적반하장(賊反荷杖), 대선조작(大選操作), 특수관종(特殊關種),
종합 범죄자 ‘간첩’ 문재인을 체포하라! [자유통일당 보도자료] 문재인이 양산에 내려간지 일주일이 지났다. 임기 중 온갖 범죄를 다 저질러놓고, 자신을 잊어달라며 자유인이 되어 해방되었다고 외치면서 KTX를 타고 문재인은 김정숙과 함께 양산 대저택으로 입주했다. 간첩죄, 이적죄, 체포감금죄, 감염병예방법 위반, 농지법 위반, 울산시장 부정선거, 드루킹 대선조작 등 참으로 추악한 범죄행위들을 저질렀다.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다. 수많은 죄로 인하여 재임기간 초기부터 본인의 퇴임 후 안위만을 걱정했다. 공수처 설치에 목숨을 걸었고, 임기 마지막에는 검수완박이라는 망국적 법안이 통과되며 ‘문재인’ 지키기에 열을 올렸고, 본인 스스로도 잊혀지고 싶다며 자유를 호소했다. 문재인이 이토록 ‘자유’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물인지 왜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잊혀지고 싶었는데 잊지 못하는 국민들이 찾아가 집회를 하자 문재인은 집회의 확성기를 가리켜 ‘소음’이자 ‘반지성’이라는 믿기 어려운 발언을 하였다. 집회는 표현의 자유의 일종으로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의 최고의 기본권이고, 확성기 소리가 합법적 한도 내에 있었음에도 문재인은 자신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
검수완박 야합한 권성동은 사퇴하라! [자유통일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72명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이 반대하는 이른바 ‘검수완박’ 위헌법률안이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의 정치 야합으로 사실상 통과될 위기에 처하여졌었다. 범죄자가 아닌 이상 도저히 일획도 찬성할 수 없는 위헌법률안에 찬동하였다는 것은, 권성동을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회의원들도 검사의 수사를 받아야 할 범죄자라는 것을 자인한 것 아닌가? 전국민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검수완박 합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우기던 권성동은 25일 오전 재논의해야 한다고 입장을 바꾸며,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업무수행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님을 보여주었다. 다른 말 할 것 없다. 권성동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에서 사퇴하라! 검수완박 법안은 내버려두더라도 정상적으로 통과되기 힘들고, 통과되어도 집행되기 어려우며, 집행되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의 지방선거 참패와 국민들의 극렬한 저항으로 폐지될 수밖에 없는 법안이었다. 그냥 통과시킬 수 있는 법안이었다면, 더불어민주당이 그냥 통과시켰을 것이지, 굳이 국민의힘 권성동과 왜 협의를 하였겠는가? 이런 기본적인 논리적 사고조차 되지 않는 자가 곧 여당 원내대표가 될 것이라니 참
‘짝퉁’ 표범 브로치, 김정숙을 고발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세상 낯뜨겁고 추잡스럽고 염치없고 양심없는 사건이 또 문재인 청와대에서 발생했다. 문재인 재임기간 동안 수백벌의 옷을 바꿔입으며 본인이 마치 패션모델이라도 된 것인양 여행을 다니면서 옷자랑하던 문재인의 처 김정숙의 옷값 논란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는데 당사자인 김정숙과 남편 문재인은 평소대로 묵묵부답,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단체의 행정소송으로 김정숙의 옷값 내역을 공개하라는 행정법원의 판결이 선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라는 궤변을 하며 버티면서 판결에 불복, 항소까지 하더니, 3월 29일 청와대 부대변인 신혜현은 김정숙의 옷값은 청와대특활비가 아닌 ‘사비’로 모두 지급하였으며 순방의전과 국제 행사용으로 지원받은 의상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밝힌 것이다. 하도 말장난을 많이 하는 문재인의 청와대이다보니, 저 ‘사비’가 누구의 ‘사비’라는 것인지도 의심스럽다. 과연 누구의 ‘사비’이길래 이를 공개하면 국가안보를 해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 만일 ‘북한 김정은’의 사비라면 청와대의 주장처럼 대한민국의 국가안보를 해칠 수 있을 것도 같다. 하지만 그 외에는 납득할 수
사진에 첨부된 글 내용 [확진자 사전투표 하려고 왔다. 줄 겁나길고 아저씨 아줌마들 앞에서 겁나 싸우길래 와보니 투표함이 없고, 그냥 여기 일하는 사람들이 자기들한테 달라고 한다. 선관위에서 투표함 없이 그렇게 하랬다고. 아저씨들은 투표함없이 뭘믿고 당신들한테 주냐고 투표 아무도 안하고 있네. 여기저기서 기자한테 신고하고 그러고 있네. 5시부터 투표인데 5시45분까지 투표함은 결국 안오고 있다. 이거 맞음?]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정권교체를 위한 야당후보 단일화 제안문 단일화추진위원회(위원장 박찬종)은 오는 3월 9일 야당의 압도적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 국민의힘과 국민의당과 후보들에게 다음과 같이 제한합니다. 1.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에서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여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키라는 것은 국민의 명령이다. 최근 실시한 수 많은 여론조사들에서 전체 국민의 55~57%의 압도적 다수가 정권교체를 바란다고 응답하고 있다. 이는 정권을 교체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국민 대다수의 바램이자 명령이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문재인 정권과 주사파를 제외한 모든 애국진영을 하나로 묶어 단결시키는 것이 정권교체의 가장 강력한 길이라고 확신한다. 2. 정권교체를 위한 야당 후보 단일화를 위해 가칭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 정당 연석회의’ 구성을 제안한다. 야당 후보 단일화가 모든 애국진영을 단결시키는 확실하고도 강력한 방법이다. 이를 위해서 시민단체 3명,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을 대표하는 인사 각 1인으로 가칭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 정당 연석회의’(연석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 연석회의는 1) 야당 후보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법 확정 2) 공동정부 구성을 위한 구체
단일화추진위원회 보 도 자 료 정권교체를 위한 야권후보 단일화! 보도일시 즉 시 보 도 총 3쪽 배포일시 2022. 2. 6.(일) 담당자 이동호 국민혁명당 사무총장 (010-8624-4589) 단일화 추진위원회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정당 연석회의』 구성 제안 2월7일 11시 국민의힘 앞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 개최 국민의힘, 국민의당 당사 방문 제안문 전달 12시부터 단일화 촉구 시민단체 집회 (국민의힘 당사 앞) ○ 야권대선후보 단일화를 위한 단일화추진위원회(단추위, 위원장 박찬종)는 『정권교체를 위한 시민단체-정당 연석회의(연석회의)』구성을 제안. ○ 연석회의는 후보등록 전인 2월 12일까지 완료를 목표로, 시민단체 3인, 국민의힘1인, 국민의당1인으로 구성. - 여론조사 방법 확정 - 통합선대위 구성 - 공동정부 구성 등에 대히 논의. ○ 단추위는 연석회의 구성 및 후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더니, 이제 나라도둑 된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모처럼만의 5일간의 설연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에 의하여 얼룩지고 말았다. 경기도청 7급 공무원이 김혜경의 개인비서 업무를 하였다는 구체적 자료가 드러난 것인데, 그 내용이 너무나 충격적이다. 그야말로 부창부수, 혜경궁 김씨, 비선실세, 갑질, 꼰대의 끝판왕을 보여주어, 어디서부터 설명을 해야할지 모를 지경이다. 김혜경이 자신의 SNS 아이디를 ‘혜경궁 김씨’로 정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위 사건이 터진날 김혜경은 ‘후보 배우자에 대하여 무한검증을 해야 한다.’고 인터뷰했다. 속옷정리부터 약배달, 음식배달을 시킨 것도 문제지만 소고기 구입과 아들 병원비를 이재명 명의의 경기도 법인카드로 결제한 사실이 드러난 것인데,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는 속담을 몸소 실천한 셈이다. 이재명은 지난 2021. 7. 27. 경기도내 청정계곡에서 일부 불법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강력조치를 요구하면서 실제로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말했다는데,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서울대 로스쿨 형법 교수라는 조국은 형법 체험을 하더니, 이제 대선 후보 이재명 부부는 속담 체
중국산도 모자라 중동산 코로나까지 수입한 살인자, 문재인!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문재인 부부의 끝없는 해외여행은 결국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막을 내렸다. 참으로 비참한 결말이다.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국이 난리인 상황에서, 출발전부터 온국민으로부터 그렇게 욕을 먹고도 부득부득 우겨가며 다녀온 6박8일간의 중동여행 끝에 문재인 일행은 코로나에 집단감염되었고, 문재인 역시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문재인은 웬일로 귀국 후 안 하던 자가격리(고작 3일)을 하더니, 이달 27일로 예정됐던 신년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설연휴의 귀성도 취소한 것이다. 행사때마다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전국민이 다 하는 귀국후 자가격리도 안하며 코로나와는 아무런 상관없이 사는 것 같던 문재인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은 행보이다. 문재인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도대체 위와 같은 중요한 일정들을 왜 취소한 것인가? 접촉자의 경우 코로나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으면 곧바로 외부일정을 소화하는데, 대통령이라는 자가 외부일정까지 전부 취소할 정도의 사유라는 것이 코로나감염 이외에 무슨 사유가 있다는 말인가? 문재인의 건강상태는 지금 어떠한가? 중동 패키지 여행
웃기지도 않은 대선판, 답은 국민혁명당이다!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대선판이 개콘이다. 개콘은 재미없어 폐지됐으니, 개콘보다 더 웃기다. 코메디언 이주일씨가 생전에 이렇게 말했다. ‘개그맨은 웃겨야 됩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국민을 웃기면 안 됩니다. 개그맨은 자기가 웃긴다는 사실을 알고 웃깁니다. 그러나 정치인은 본인이 웃긴다는 사실을 모르고 웃깁니다.’ 두고두고 읽어도 명언이다. 거대 정당 대선후보들을 비교해보자. ‘검찰총장 출신 VS 검사 사칭 전과자 출신’, ‘범죄자 감옥보내는 검사 출신 VS 전과 4범 범죄자 출신’, ‘검찰 공화국 VS 조폭 공화국’. 이런 내용들이 해외로 알려질까 무서울 따름이다. 판세가 불리해졌다고 생각했는지, 이재명은 재래시장에서 또 오열을 하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동영상을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이재명의 눈물은 보이지 않았고, 오열 직후에 그렇게 정상적으로 연설을 이어갈 수는 없다.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정치인이 두 눈을 닦는다고 해서 눈물을 흘렸다고 생각해주지 않는다. 울어도 운 것 같지 않고, 웃어도 웃은 것 같지 않은 조커같은 인물이다. 어떤 후보는 매일 간만 본다고 비판받고, 어떤 후보는 며칠간 잠수를 타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