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성명서 -2022.05.16-

[자유통일당 성명서]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은 ‘대북특사 문재인’ 망언을 사과하라!

 

국민의힘 강남구 국회의원 태영호는 북한의 엘리트 출신으로서 북한체제에 환멸을 느끼게 되어 영국 공사로 근무하던 2016년 8월 치밀한 계획 하에 가족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입국하여 큰 충격과 많은 감명을 주었고, 2020년 탈북자 출신으로는 최초로 그것도 서울 강남구에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런데 태영호 의원이 지난 12일 권영세 통일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대북정책은 이어달리기가 되어야지, 전의 정부 것을 무시하고 새롭게 하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며 ‘김정은과 가장 많이 만난 문재인 전 대통령 같은 분께 윤석열 대통령이 대북특사 역할’을 맡기는 것을 제안하였다. 보고 또 보아도 눈을 의심하고,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이 그 말을 한 사람이 다른 사람도 아니라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이 땅에 온 태영호 의원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문재인이 어떤 사람인가? 드루킹, 김경수의 대선 여론조작으로 ‘사기대통령’이 되어 임기 5년 내내 북한 간첩질만 하며, 김정은에게 몰래 USB를 넘기고 대한민국을 탈원전하면서 북한에 원전 건설을 계획하고, 간첩의 왕 신영복을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말한 역대 최악의 대한민국의 반역자이다. 2019년 4월 고성에 대형 산불이 발생하자 불이 북한으로 번질 것을 먼저 걱정하던 문재인이다. 어떻게 이런 자를 대북특사로 보낼 생각을 한다는 말인가? 청문회 자리는 농담을 하거나 국민들에게 인기를 끌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태영호 의원의 발언을 좋게 받아들이자면, 아직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려고 하였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김정은에 항명한 문재인을 북한으로 보내어 아오지탄광으로 보낼 계획이었나? 만일 그런 것이라면 본뜻을 국민들에게 고백하고 사과하여야 할 것이다. 만일 이 사태에 대하여 제대로 된 사과나 해명 없이 어물쩍 넘어간다면 태영호 의원의 정치생명은 물론이고, 그 동안 쌓아왔던 자유를 향한 열정과 노력은 한순간에 모두 끝나버리고 말 것이다. 그리고 태영호 의원을 지지했던 많은 국민들 역시 더 이상 태영호 의원을 지지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요즘 태영호 의원이 2중간첩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최근 보기 어렵다. 도대체 태영호 의원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가?

 

권영세 통일부장관도 마찬가지다. 문재인의 대북특사에 대하여 “검토할만하다.”고 한 말이 잘못된 것이었음을 시인하라! 문재인 5년 동안 국민들이 ‘적화통일부’ 때문에 큰 고통을 겪은 것을 잊지 말라! 관광을 갔다가 길을 잘못들었다는 이유로 북한의 총에 사살된 국민에 대해 ‘통과의례’라고 말했던 인간과 폭탄이 떨어지는 전쟁 속에서도 평화를 외치겠다는 얼빠진 인간들이 적화통일부 장관을 역임했었다. 국민들은 더 이상 이런 장관을 보고 싶지 않다. 대한민국의 통일부는 ‘적화통일부’가 아니라 ‘자유통일부’가 되어야 한다. 권영세 장관은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대북전단금지법부터 폐지시키고, 자유북한운동연합에 대한 사단법인 설립취소 처분을 직권으로 취소하라!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북한 주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많은 감명과 꿈을 주었던 태영호 의원은 속히 국민들게 사과하고, 간첩 문재인을 대북특사에 제안했던 망언을 취소하라!

 

2022. 5. 16.

 

자유통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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