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영일 국혁당 대선 후보 측이 27일 제20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 완료
- ▲국부 이승만의 건국정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개발정신 ▲전체주의의 시대를 타파 ▲기회가 보장되는 공정한 나라 목표 발표
-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지켜내려는 국민들과 함께 순교자의 각오를 다짐
□ 고영일 국혁당 대선 후보 측이 27일 오후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0대 대선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였다.
□ 앞서 고영일 대선후보자는 지난 9월경 당내 경선에서 중국 공산당과 북한 김정은 체제, 국내의 주사파 세력들로부터의 전쟁을 지휘하는 지도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발표하였다.
□ 고영일 대선후보자는 지난 경선 토론회에서 현 정부를 통해 기회를 박탈당한 국민들에게 기회의 평등은 가난의 평등을 의미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연설하였다.
□ 특정 기회와 결과를 독점하였던 전교조와 민노총과 전쟁도 선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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