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영업 하시는 분들 특히 전통시장 상인중 목숨을 스스로 끊으시는 이가 많다는 오늘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보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당원으로서 우리 국민혁명당에서 이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에 중요성을 두고 적극적으로 나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문재인 정권하에 코로나 정치방역으로 생계를 잃고 분노와 실의에 찬 자영업자들을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돕고 그들이 국민혁명당과 함께 하셔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애국성도가 되도록 그리고 삶의 회복에 도움이 되시도록 전광훈 목사님과 국민혁명당에서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동네를 돌며 전단지를 나눠드리는데 10분 중 3분 정도는 잘 받아주시고 나머지 분들은 외면하고 지나가십니다.  남성분들은 잘 받으시는데 특히 여성분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거의 대부분 외면하시더군요.  여성들이 우리 국민혁명당에 관심을 가지고 지지하시도록 더 발벗고 나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