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자 전광훈목사님!
저는 목사님의 안목과 말씀에 감명받아 입당한 촌로 신창성 입니다.선지자님의 정책들이 국민들이 지지하는 정책들이고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인데도 선지자님이 지탄받고 욕먹고있는 것을 볼때마다 가슴 아프고 안타깝게 느끼고있습니다.
선지자님! 선지자님의 뜻을 펼쳐나갈 방법이 있습니다.
선지자님 쓰레기 같은 국힘당에 200석 만들어 주지 말고 자유통일당에서 200석을 만드십시오.
그게 답입니다. 그기에 어려운 일이 있습니까? 200석이 아니면 20석이라도 만들어야 선지자님의 뜻을 펼칠수가 있습니다.
이승만 광장에서 태극기의 함성을 생각해 보십시오.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 촌로의 말을 한번쯤이라도 사겨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무례한 말이 있었다면 관용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