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연말과 2020년 초에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 여러 번 나갔습니다. 

나라가 위험해서 힘을 합쳐서 나라를 구해보겠다고 

그런데 인사가 만사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흥망이 달려있습니다.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자유우파와 교회가 살기도 하고 박해를 당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정당의 이익 을 따지지 말고 나라 전체의 이익 발전 국가 존립을 따져야. 

국민의힘에서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세우든지 홍준표로 세우든지 우리는 상관하지 않고 

국민혁명당은  끝까지 우리만의 대선후보를 내세워 겨루다가 

장관 자리 몇개 얻고 협상을 하겠다는 생각이 있다면 

그 생각은 나라가 망해가도 우리는 모르겠다 . 우리는 우리의 지분만 챙기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윤석열은 종북좌파 김대중 노무현에게 절하는 좌익입니다 . 

필사적으로 배척하고 종북좌파를 청소할 후보를 세워야 합니다. 

정당을 떠나서 각 단체의 이익을 떠나서 윤석열을 배척하고 다른 투사 우익 후보를 세워야 합니다. 

김경재 후보가 있지 아니한가 ?  김 후보는 우익 지만원 박사를 욕해서 믿을 수 없어요. 

나라가 위험해서 나라 구하겠다고 마산에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광화문 집회에 참가 여러 번 했습니다. 그 때의 구호는 문재인 하야하라 . 그리고 여러 연사분들의 연설을 들었습니다. 그 때 태극기 들고 나라 구하자고 한 노력이 겨우 윤석열 후보 선택할려고 그랬나요 ? 억장이 무너집니다. 종북좌파 김대중의 정신을 이어받겠다고 말하고 정치보복은 없으며 우익 전두환을 무기징역 보내야 한다고 말하는 윤석열을 선택하기 위해서 우리 아스팔트 우익이 싸워온 것입니까 ? 황교안은 부정선거와의 싸움만 알지 황교안은 윤석열에 관대하고 황교안은 전교조 해산과 광주 5.18 바로 잡자는 말을 안 합니다. 홍준표는 4.15 부정선거에 항의하지 않으니 안 됩니다

누구 나라를 구할 진짜 우익 후보를 찾아보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