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6월 6일 자유통일을 위한 전국 광화문 대 연합집회(전차선과 장소 전략 제안)

   문재인 정권때도 박원순 시장이 그렇게 집회를 방해 하였지만 사람이 많이 오면  주최측과 집행부

에서 경찰을 잘 콘트롤 하여 전 차선을 잘 열어주었다. 오죽하면 박원순 시장이 광화문광장을 없애기 

위하여 파혜쳐 집회를 못하게 하였는데  오세훈 시장은 광화문 광장을 원상복구 하는 것으로 공약후

에는 돈핑계 되고 공원을 완성을 했다.  문재인과 박원순시장은 전광훈 목사가 두려우면 광화문 광장

을 없애려고 했다. 물론 윤석렬 대통령만 바뀌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오세훈시장이 그래도 박원순 

시장보다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오세훈시장도  믿을자가 못된다.

● 자유통일을 위한 전국 광화문 연합집회 (1,200만명 총집합)

일 시: 2023년 6월 6일(화)   오후 1시  (수도권에 계신분은 낮 12까지 나오세요.)

장 소: 광화문 이승만광장  (이번에 꼭 전차선을 열수 있도록 아래와 같이 협조부탁드림)

1. 광화문 연합 집회 주최측 꼭 준비사항 긴급제안

   애국국민들께서 많이 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차선을 열지 않아서 사람이 많이 와도 적은 것 처럼 

하기 위하여 경찰이 전략적으로 전 차선을 열지 않고 또한 국민들이 전차선을 열지 않아서 불편하여

서 돌아가게 하는 전략을 경찰이 세워서 전차선을 열기로 약속하고도 경찰은 전차선을 열지 않는다.

1). 집회 장소를 체계적으로 운영을 해야 한다. (연합집회는 장소변경)

 매주 토요일에 미니 국민대회는 지금 하던 장소에서 계속 하여도 서울시도, 집회측도 아무 불편함이 

없이 집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한다.

2). 전국연합집회는  전에 하던 장소로 옮겨서 해야 한다. (장소: 이순신장군 동상옆)

 전국연합집회는 문재인 정권때 하던 장소- 이순신 장군동상쪽으로 옮겨서 해야 집회가 효과적이고 

서울시도 집회측도 서로 편리할 수 있다. (무조건 전국연합집회는 장소 옮겨서 해야함)

●서울시 허가한 전례는 부활절 행사 퍼레이드 때 인원도 많지 않은데  이순신 장군 동상옆에서 주최를

  하였기 때문에 반드시 인원도 많고 전국 연합집회이기 때문에 반드시 허가를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광화문 연합집회는 항상 경찰에게 잘 협조하고 아무 사고 없는 평화로운 집회이다.

2. 전국 광화문 연합집회 주최측 관리제안

     부활절 행사 프레이드는 이순신 장군동상에서 인원도 소규모인데 처음부터 전차선을 열고 행사를 

하면서 인원이 적으니 퍼레이드 하면서 거리행진은 몇명 씩 팀을 만들어서 거리 행진을 5분-10분간격

으로 쉬었다가 보내면서 광화문 연합부활절 예배를 방해한 것이다. (처음부터 전차선을 열고 행사를 함)  

● 부활절연합예배는 광화문애국세력은 넘치는데 전차선을 열지 않고 부활절 퍼레이드 거리행진을 

돕기 위하여 인원도 적은 거리행진을 하기 위하여 경찰은 불공정 한 짓을 한 것이다.

부활절연합예배는 경찰이 차선을 열어주지 않아서 많은 인원이 돌아가는 사태가 되었다. 경찰이 결국 

기독교인을 분열시키는 것은 문제이다. 굳이 인원도 적은 부활절 퍼레이드는 다른 쪽으로 거리행진을 

하여도 되는데 왜 그럴까요?   좌파집회는 인원이 조금만 많으면 경찰이 바로 전차선을 열어 준다. 

1). 전국연합집회는 반드시 전차선을 열기 위한 전략을 세워서 준비해야 한다. (전 차선을 열어야 함)

- 반드시 집회시에 관리팀이 애국 국민이 오면 좌석 배치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목이나 공원쪽은 앉지 못하게 하고 모두 차선도로에 와서 의자에 않게 하고 의자도 간격을 적당히

 뛰워서 관리한다.

- 차선도로에 좌석이 인원이 다차게 되면 무조건 인원을 차선을 열어 줄테니 경찰이 차선을 열기 위한 

쪽에 모두 대기할 수 있게 관리를 해야 한다. 인원이 그쪽에 많이 몰리면 사고가 나지 않게 경찰이 차선을 열겠끔 만들어야 하는  것이  집회관리팀과 변호사가  해야 한다.

2). 국민특검단 변호사님께서 집회관리팀과 같이 전략을 세워야 한다.

- 집회인원이 중앙차선 경찰이 서 있는 곳으로 몰리면 밀려서 경찰이 전차선을 열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어 변호사님이 동영상 증거를 가지고 경찰에게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 

- 변호사는 동영상 증거를 가지고  경찰에게 전차선을 요구하는 동영상도 촬영하여 증거를 남겨야 한다.

- 변호사님이 증거를 가지고 경찰에게 요구해야 효과적이고 그렇게 하여도 열지 않으면 경찰을 고발조치

 하여서 경찰을 이겨야 한다.

전체 내용을 311번 게시판에 올린글 

1. 전국연합 집회는 반드시 전차선을 열고 집회를 해야 하는데 관리가 되지 않고 있다. 

집회관리 많은 요원 보충하여 국민특검단 변호사가 경찰을 콘드롤을  해야 한다.

소강석 부활절 퍼레이드는 이순신장군 동상 기존 우리가 사용한  광장을 허가를 내어 주었는데 우리는 사람이 훨씬 대 규모 집회인데 전에 기존 이순신장군 동상 옆에 이승만 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 

서울시나 검찰청 대통령실 할 수만 있다면 장소를 과거에 하던 장소를 다시 탈환해야 합니다. 

1). 주최측(집행부) 전에 처럼 사람을 많이 배치하여서 잘 관리를 집중적으로 해야 합니다. 국민이 

오면 좌석 관리를 잘하여 공원이나 골목으로 못가게 하고 차도에만 모두 의자에 앉게  합니다.

2). 도로 차도에 의자 사람이 다 차게 되면 무조건 새로 오시는 분은 차선을 열어 줄때니 경찰이 막은 

쪽으로 사람을 설득하여서 가서 모여들어서 서로  밀려서 경찰이 차선을 열게 끔 준비하면 됩니다.

3). 국민특검단 변호사는 사람이 많은 것을 동영상을 촬영하여 증거를 가지고 경찰에게 가서  차선을 

열어 줄것을 요구하는 장면도 증거로 동영상 촬영해야 합니다. (변호사가 법적으로 대응해야 함)

4). 경찰이 장난 치지 못하게 변호사님이 동영상 촬영하여 고발해야 할 것은 고발하고 강하게 나가게 

되면 됩니다.  차선을 열 수 있게  경찰이 있는쪽에 사람이 몰려 있는데 넘어져서 인사사고가 나면

모두 경찰 책임입니다.  (증거를 통하여서 경찰을 변호사님이 굴복시켜야 함)

2. 전광훈 목사님과 광화문 애국집회는 무조건 전차선을 열지 않은 경찰의 이유 분석

1). 경찰이 전 차선을 열지 않는 이유는 전광훈 목사님과 광화문에국세력은  좌파가 두려운 것이다.

2). 경찰은 전 차선을 열어주면 엄청난 사람이 모이는 것 때문에  전광훈 목사님을 무너 뜨릴 수 없기

때문이다. (혹시나 언론이 전차선을 차지하고 엄청난 사람을 전 국민께 알려질까 봐 두려움 )

3). 경찰은 차선을 열어 줄 흉내만 내고 사람이 넘치니 경찰과 싸우게 하여 공무방해, 폭행 등을 유도

하여 집회를 못하게 하기 위한 작전이다. 경찰의 전략에 속으면  안된다.

4). 사람이 많이 오면 밀려서 공원과 골목으로 가다가 차선을 열어주지 않으면 성도들은 있지만 결국 

 일반 국민들은  돌아간다는  것을 경찰은 알고 있는 것이다.

5). 멀리서 지방에서 오시는 분은 늦게 오고 일찍 돌아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경찰이 많이 와서 차선을

  열어줄 준비만 흉내 내고  시간을 끌어서 나중에 열어주지 않아도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경찰의 전차선을 열지 않으면 일단 좌파의 전략에 빠져 좌파를 선공격을 억누른다는 것이 힘이 

들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선제공격을 하는 것은 애국하는 국민이 많이 모여들어서 좌파를 눌리기 위한  것인데 전차선을 열지 못하면 선제공격이 될 수 없다.

국민특검단:  동영상을 증거로 종로경찰서 서장을 고발조치 해야 함.

3. 전광훈 목사님과 광화문 애국집회에 경찰에 전차선을 열게 하는 원인분석

 문정부와 박원순 시장 때 보다 환경이 더 좋아졌습니다.  그러면 더 경찰을 잘 콘드롤 할 강력한 집회 

관리팀과 국민특검단 변호사가 직접 나서야  한다.

1), 문재인 정권과 박원순 시장 때에는 집행부에서 집회를 잘 관리하여 경찰을 잘 콘드롤 하였다.

 (광화문 광장을 전광훈 목사님과 광화문 애국세력의 집회를 못하게  광화문 광장을 없앰)

2). 윤석렬 대통령만 바뀐것은 알고 있지만 박원순 시장보다는 오세훈 시장이 나을 것이다.

 (윤석렬대통령은 전광훈 목사님을 탄압하지 않기 때문이다.)

3). 문재인 정권은 전광훈 목사님을 노골적으로 죽이려고 했지만 윤석렬 대통령은 전목사님 할수만 

있다면 도우려고 한다. (경찰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다.)

4). 어떻게 보면 전광훈 목사님과 광화문 애국세력은 더 뭉치고  전에보다도 더 많이 모이고  잘하고

 있는데 집회 관리를 하지 못하여 효과가 없다.

4. 좌파집회는 사람이 많이 오지 않아도 경찰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전 차선을 열어 준다.

 참고로 한교총 소강석 목사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이순신 장군동상 쪽에서 사람도 없는데

 처음부터 전 차선을 경찰이 열어주었다. 

1).부활절 연합예배와 애국 국민대회는 사람이 너무 많이 와서 밀려서 골목과 공원으로 밀려서

 사람이 돌아가게 까지 하면서도 전 차선을 열지 않았다.

2). 그 날 전차선을 열지 않는 이유는 부활절 예배를 방해하기 위하여 사람도 없는 퍼레이드 거리행진을몇 명 보내고 또 쉬었다가  또 행진을 반복하는 짓을  한교총과 경찰이 부활절 연합예배를 방해하였 (사람이 없어서 어린이 까지 동원하여 부활절 퍼레이드 우상 숭배이다.)

국민특검단:  동영상을 증거로 종로경찰서 서장을 고발조치 해야 함.

   전광훈 목사님께서 생명을 내어놓고 전국을 다니면서 국민을 깨우고 성도를 깨워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하여 엄청난 돈을 들여서  광화문 애국집회를 잘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꾸준히 전광훈 목사님을 존경하고 멘토로 모시고  광화문 애국집회에 이승만 광장으로 나가고 있으면서 너무 안타까워서 기도하면서 새벽 3시까지 요약하여 글을 올린다. 

전목사님께서 자유마을 선포하시고 자유마을 완성하여 주사파 척결하고 "예수한국"  "복음통일" 자유통일하여  G 2 국가로 가자.  전광훈 목사님의 선포하신 것이 너무나 기쁘다.  광화문 애국세력은 자유마을로 더 뭉치고 있다. (경찰을 굴복시켜 전 차선을 열어야 된다.)

                                        2023년 5월 22일  월요일 오후 1시경

              전광훈 목사님을 존경하고 자유통일당을 사랑하는 작은 종 올림